정혜원
헨릭 빕스코브 전시와 함께 토요일에 만나는 행복 티켓 D PASS
12/26(토), 더 세션 굿바이 콘서트
Goodbye
2015! 한 해를 마무리 할 시간, 최고의 무대와 함께
지난해 12월의 D PASS 무대를
기억하시나요? 그 때를 기억하는, 그리고 누구보다도 뜨겁게
한 해를 마무리 하고 싶은 여러분들과 함께 합니다. 가장 바쁜 한 해를 보내온 일곱 뮤지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장르를 넘나드는 사운드를 선사할 특별한 무대! 오랫동안
잊지 못할 뜨거운 안녕의 순간을 놓치지 마세요.
더 세션(The Session) | DJ소울스케입, 김문희, 남상용, 윤석철, 이태훈, 이희경, 정상권
더 세션은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재즈, 훵크, 소울 뮤지션들이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이다. 세컨 세션(Second Session)의 이태훈(guitar), 김문희 (e.bass), 민상용(drums)를 비롯해 윤석철(keys), 정상권(perc) 그리고 비브라폰 연주자인 이희경(vibes)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로젝트의 디렉팅은 디제이 소울스케입(DJ Soulscape)이 총괄하고 있다. 한국의 사이키델릭 락과 재즈, 스피리추얼 뮤직등을 소울 재즈, 훵크의 스타일과 접목시켜, 한국적이면서도 동시에 범세계적인 glocal music을 추구한다.
헨릭 빕스코브 전시
▪ 일시: 2015. 12. 26(토) 5:00-6:00PM ▪ 장소: 대림미술관 D LOUNGE ▪ 가격: 6,000원 (현재 전시 티켓 소지자에 한해 입장 가능)
<D PASS 티켓 구입 안내> 2) 디멤버십 회원 대상 얼리버드 티켓 예약
*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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