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숙
엄미술관에서는 매월 마지막주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11월 27일(월)-28일(화), 2일에 걸쳐 오후 2시에
‘큐레이터의 해설이 있는 미술관’을 진행합니다.
본 행사는 한지 공예가 ‘김경신’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오셔서,
일상 속 생활 용품이 작품이 어떻게 공간의 조형물로 자리하는지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 이 프로그램은 (사)한국사립미술관협회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사립미술관 전문인력 지원사업의 일환입니다.
본 행사와 관련한 문의는 엄미술관 031-222-9188으로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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