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득수
아트팩토리 난장판 페스티벌
Art & Fun & Fan
2020. 10.31.~11.13
아트팩토리 난장판
(파주롯데아울렛 A동옆)
관람시간 11시-18시
총감독 한호 ㅣ 감독 최철 ㅣ 기획 도영일
주관 사단법인 한국미디어아트협회 ㅣ 주최 아트팩토리난장판
협찬 출판도시문화재단, 롯데프리미엄아울렛(파주)
(난장판 어원_옛날 과거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수많은 선비가 질서 없이 들끓고 떠들어대서 정신이 없었다. 그런 과거 마당의 어지러움을 일컬어 난장(亂場)이라 했다.)
Art Factory Nanjangfan Festival _1분 40초
1층에 조각 회화 설치 영상 키네틱 공예등 660여점의 작품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여는 날 풍경
한호 총감독님
최철 감독님
김창겸 한국미디어아트협회 이사장님
퍼포먼스
김종덕 무용가님
아뜰리에 podocouture, 퍼포먼스 RJ
현대미술 세미나
임수미 금강국제자연비엔날레 총감독님
미디어아트와 동시대 현대미술의 흐름 <고 이원일큐레이터의 삶과 예술정신>
전혜연 글렌데일시 위안부 특별전 전시감독님
해외 아트 레지던스의 사례를 통한 상생과 역활.
구기수 평론가님
‘세계 미술 시장의 흐름과 변화’
이대형 2017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예술감독님
아트 콜라보레이션 3.0
이광기 경매쇼
배우 이광기님
아트팩토리 난장판 페스티벌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되어 있습니다.
퍼포먼스, 오픈 스튜디오, 아트마켓, 경매쇼, 현대미술세미나도 열렸습니다.
참고기사 => [시사뉴스] [이화순의 아트&컬처] 파주 작가들, '제1회 아트팩토리난장판 페스티벌' 축포 터트려
파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옆 아트팩토리 난장판에서 한국미디어아트협회 특별전 부분에 출품하여 전시 중입니다.
특별전에는 영상, VR, 인터렉티브, 설치 등 미디어 작품, 아티스트10팀이 참가하였고 아트마켓 오픈 스튜디어 등 총 150여 명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두눈은 A110호에 작품을 설치했습니다.
두눈ㅣ그리움의 웅덩이ㅣ 나무, 강화유리, 손톱, 감지형 조명 36.8x33.8x19.8cmㅣ2017
식탁이 되어버린 그리움의 웅덩이.
설치하는 중에 작품을 보시고 가신 분이 저녁 때 다시 오셔서 출출하지 않냐며 주고간 귤과 구은 계란으로 저녁 해결.
도로가의 문을 통해서도 입장 할 수 있습니다.
두눈ㅣ통하련다ㅣFHD 2분44초ㅣ2010
두눈프로젝트-마음을 두 눈으로 듣다! 상영 목록
나 너 하지만 우리ㅣHD 3분5초 l 2005
귀감ㅣFHD 2분10초ㅣ2010
상징적 가치로서의 전환 ㅣ FHD 1분38초ㅣ2010
두눈ㅣ첨병지심ㅣ4k 2분38초ㅣ2020
두눈ㅣ형이상학 폭탄ㅣ기부받은 손톱, 감지형 조명, 유리돔, 나무, 오브제 37x34x20cmㅣ2017
삶의 흔적이 담겨 있었던 우편 봉투 2005~
두눈ㅣ깨어나 꾸는 꿈 ㅣ거울에 UV 프린트ㅣ26.3x34cmㅣ2011(5/100)
길ㅣ거울에 UV 프린트ㅣ26.3x34cmㅣ2012(4/100)
철학예술ㅣ디지털프린팅ㅣ 무반사 원목액자ㅣ42x27.9cmㅣ2017
죽어야 사는구나ㅣ손톱, 크리스탈, 31x30x23cmㅣ2010
죽어야 사는구나ㅣFHD 6분6초ㅣ2010
입체작업 과정 FHD 1분7초
주름잡는 시ㅣ시계, 손톱, 디지털 프린팅ㅣ21x7x30.6cmㅣ2014
두눈ㅣ두눈체-창작대가기준ㅣ기부받은 손톱, 유리돔, 나무 13x13x17cmㅣ2019
귀감ㅣ24k, 가치관을 공유한 분들의 손톱, 유리, 기타ㅣ5x5x5.2cmㅣ2010
두눈체-인류의 희망ㅣ기부받은 손톱, 유리돔, 나무 13x13x17cmㅣ2018
두눈ㅣ염원-한마음의 길 72시간의 기록ㅣFHD 5분13초 l 2017
두눈체-행복ㅣ손톱, 시계 장치ㅣ2015
두눈ㅣ염원-한마음의 길ㅣ디지털 프린트(약 700명이 기부 한 65,053개의 손톱, 편자, 현미)ㅣ 841x1189cm l 2017
나 무ㅣ디지털 프린트ㅣ29.7x42cmㅣ2017
티끌 모아 태심ㅣ디지털프린팅ㅣ42x29.7cmㅣ2017
두눈 l 마음 저울ㅣ접시 저울, 손톱, 보석ㅣ20x8x12cmㅣ2015
두눈ㅣ두눈 변증법 ㅣ밥그릇, 지폐, 손톱, LED ㅣ18x16x23cmㅣ2007
두눈ㅣ삼삼일 간의 복제ㅣ손톱, 거울, 빽 라이트ㅣ21 x 27cmㅣ2005
두눈ㅣ순수를 모읍니다.ㅣ손톱, 방자유기, 손톱깎이, 거울ㅣ38x17x20cmㅣ2007
자신을 상징할 수 있는 색이 칠해진 손톱, 삶의 부산물이 낀 손톱이면 더욱 좋습니다.
방역을 위해 손톱깎이 40개를 준비했습니다. 사용한 도구는 두눈 프로젝트 기념품과 함께 가져 가시면 됩니다.
이번 전시 두번째로 손끝을 즉석 기부를 해주신 대한민국 대학국악제 예술감독 김주섭님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소리는 영혼과 닿아 있고
마음속에 새겨진 것은 소리가 된다.
-지구에 온 지 35년 두눈 소리-
<첨병지심>을 포함한 다수의 영상 작품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손끝의 새로운 가치를 경험해 보시고 기부의 기쁨도 누려 보세요^^ 주말과 마지막날 1시 이후에 오시면 작품들에 담긴 얘기도 직접 해드립니다.
그리고 금속공예가인 아버지도 9일까지 전시 하셔서 소개합니다. 다양한 분야의 명장님 작품들을 인사동 한국미술관에 가시면 관람할 수 있습니다. => 제22회 대한민국 명장전 @인사동 한국미술관
아트팩토리 난장판(파주 롯데아울렛 A동옆) _ 경기도 파주시 문발동 6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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