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8 건
| 순번 | 구분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수 |
|---|---|---|---|---|---|
| 603 | 기타 | 판화의 역사가 한 자리에… | 관리자 | 2018-07-12 | 2311 |
| 602 | 신문 | 아키비스트로 과거ㆍ미래 잇는다 | 관리자 | 2018-07-06 | 1666 |
| 601 | 신문 | [인터뷰] “40여년 모은 미술자료, 디지털로 남기는 게 남은 과제” | 한국일보 | 2018-06-19 | 1651 |
| 600 | 신문 | 고암 이응노, 박정희 이어 박근혜 때도 블랙리스트…국가기관 총동원한 블랙리스트 실행 | 경향신문 | 2018-04-20 | 1722 |
| 599 | 신문 | 수원학연구센터-시립아이파크미술관, 수원학 포럼 개최 | 중부일보 | 2018-04-20 | 1597 |
| 598 | 신문 | 전통을 거부했던 화가의 꿈…故문우식 회고전 `그리움의 기억` | 매일경제 | 2018-04-20 | 2071 |
| 597 | 신문 | “그 언덕서 둥섭 마음 달랬지” 정릉 예술인의 삶을 더듬다 | 문화일보 | 2018-04-20 | 2170 |
| 596 | 잡지 | 아트뉴스 2017 전시공간의 변화 - 2017 신규 전시공간 139개 개관 | 관리자 | 2018-02-08 | 1958 |
| 595 | 기타 | [OBS '명불허전'] 김달진 미술자료연구가 "자료는 역사고 힘이다" | 관리자 | 2018-01-30 | 2178 |
| 594 | 기타 | 미술관 옆 디지털정보실에 가다 | 국립현대미술관 뉴스레터 | 2018-01-14 | 2701 |
| 593 | 신문 | [아듀2017-미술계]천경자·이우환 위작 논란김환기 65억 돌파 최고가 | 관리자 | 2018-01-11 | 1691 |
| 592 | 신문 | [아듀2017 미술계 결산] 위작ㆍ소송논란에 점철…김환기 65.5억 등 시장선 ‘약진’ | 관리자 | 2018-01-11 | 1595 |
| 591 | 신문 | 법의 칼날 위에 선 미술 ‘불편한 현실’ | 관리자 | 2018-01-11 | 1674 |
| 590 | 신문 | 올해 미술계 최대 이슈 3위 ‘부산비엔날레 사태’ | 관리자 | 2018-01-11 | 1581 |
| 589 | 신문 | 올해 미술계 최고 이슈는…천경자 미인도ㆍ이우환 위작 논란 | 관리자 | 2018-01-11 | 1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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