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경제신문 2008. 4. 2
'아트맵'창간… 서울시내 전시 소개
"전시일정 지도로 한눈에"
김달진미술연구소가 서울 시내 박물관ㆍ미술관ㆍ화랑의 전시일정을 지도와 함께 소개하는 ‘아트맵(서울전시가이드)’을 창간했다. 창간호는 서울 시내 82곳에서 3~4월에 열리는 163개 전시일정을 다루고 있다.
대형 포스터 크기의 종이를 접어서 만든 크기로 휴대가 가능하며 한글판 외에도 외국인들을 위한 영문판도 발행된다는 게 특징. 인사동, 평창동, 청담동, 홍대 등 9개 주요 지역군으로 나뉘어 있어 찾아보기가 쉽다. ‘아트맵’은 격월간으로 제작돼 관공서와 공항ㆍ호텔ㆍ대사관ㆍ관광안내소 등지에서 무료로 배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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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2008. 4. 1
[문화플러스] 미술정보 무료잡지 ‘아트맵’ 창간
미술정보사이트 달진닷컴(www.daljin.com)을 운영하는 김달진미술연구소가 서울시내 박물관, 미술관, 화랑 등의 위치와 전시 일정을 소개하는 ‘아트맵’(서울전시가이드)을 최근 창간했다. 국문판과 영문판이 격월간 발행되며 관공서, 게스트하우스, 공항 등을 통해 무료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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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일보 2008. 3.26
김달진미술연구소는 서울 시내 박물관, 미술관, 화랑 등의 위치와 전시 일정을 담은 격월간 ‘아트 맵’을 창간했다. 내국인을 위한 한글판과 외국인 대상의 영어판을 관공서, 공항 등에서 무료로 배포한다. 02-73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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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2008. 3. 25
미술 자료 연구가 김달진씨가 인사동·평창동·청담동·광화문·홍익대 앞 등 미술관과 화랑이 몰린 서울 시내 9개 지역의 지도와 각종 전시 정보를 망라한 문화 지도(地圖) '아트맵' 3만부를 찍었다. 김씨는 앞으로 이 지도를 격월간으로 업데이트하는 한편 백화점, 쇼핑몰, 관공서, 학교 등에 무료로 나눠줄 계획이다. '아트맵'은 국내 미술 팬과 외국인 관광객이 함께 볼 수 있도록 한글판과 영문판, 두 종류로 제작됐다. (02)730-6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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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 2008. 3. 25
김달진미술연구소는 서울시내 박물관, 미술관, 화랑 등의 위치와 전시 일정을 소개하는 격월간 ‘Art Map(서울전시가이드)’을 창간했다. 국문판과 영문판으로 발행되며 관공서와 공항 등에서 무료로 배포된다. 02-734-6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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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 2008. 3. 22
서울시내 화랑 100배 즐기기
김달진미술연구소가 서울시내 박물관·미술관·화랑 등의 위치와 전시일정을 소개하는 ‘아트맵(서울전시가이드)’을 창간했다. 일반 포스터 크기 종이를 휴대하기 편하게 접은 아트맵은 격월간으로 발행, 무료 배포된다. 국문판·영문판 두 종이 있으며, 창간호에는 3∼4월 서울 시내 추천 전시 일정 163개와 전시공간 지도가 들어있다. 02-730-6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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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2008. 3. 18
달진닷컴 '전시일정 지도' 창간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미술 정보 사이트 달진닷컴(www.daljin.com)을 운영하는 김달진미술연구소가 서울시내 박물관, 미술관, 화랑 등의 위치와 함께 전시 일정을 소개하는 '아트맵(서울전시가이드)'을 창간했다.
연구소가 창간한 첫 '아트맵'은 서울시내 82곳에서 3-4월중 열리는 추천할 만한 전시 일정 163개를 다루고 있으며 국문판과 함께 외국인들을 위한 영문판도 있다.
아트맵은 앞으로 격월간으로 발행돼 관공서, 게스트하우스, 공항 등을 통해 무료 배포될 예정이다.
ev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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