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두산아트스쿨은 두산그룹의 메세나 활동의 일환으로 무료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 두산아트센터 내에 있는 '연강홀'에서 진행됩니다.
두산아트스쿨 ‘한국 현대미술의 오늘, 그리고 내일’은
미술관, 비영리공간, 미술비평, 미술시장, 큐레이터, 미술가를 주제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우리나라 현대미술계의 현황과 발전방향을 살펴봅니다.
일시: 2012. 9.19 – 10. 31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 – 12시
*수강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의 내용을 작성하여 메일( seoul@doosangallery.com )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성명 / 연락처1 (핸드폰) / 연락처2 (유선전화) / E-mail / 신청경로
*수강신청 시 휴강공고 및 이후 강의 안내를 위해 개인정보가 수집되고 있습니다.
장소: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접수: seoul@doosangallery.com (이름, 이메일, 연락처, 신청경로 작성, 선착순 마감)
문의: 02)708-5050 / 5001
세부강좌내용
제1강: 21세기 미술관의 비전과 역할: 포스트뮤지엄 / 9월 19일
김홍희 / 서울시립미술관 관장
제2강: 비영리 미술공간의 경영실제와 핵심적 역할 / 9월 26일
김희진 / 대안공간 풀 디렉터
제3강: ‘맞불놓기’로서의 비평 / 10월 10일
심상용 / 동덕여자대학교 교수
제4강: ‘돈 안되는 예술’의 종말인가? / 10월 17일
심상용 / 동덕여자대학교 교수
제5강: 큐레이터의 위치, 큐레이팅의 재발견 / 10월 24일
김성원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제6강 (한국)현대미술의 의제: 당대성의 붕괴와 참조적 현대성 / 10월 31일
임근준 / 미술디자인 평론가
*10월 3일 개천절은 휴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