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사┃우정아(포항공대 교수), 홍성남(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장), 함민복(시인), 이영미(성공회대 초빙교수)
일 시┃2016.5.18 – 6.8 매주(수) 오후3-5시
장 소┃경기도미술관 강당
대 상┃20세 이상 성인 150명
내 용┃어떤 면에서 삶은 잃어버리는 일의 연속이다. 이별이나 죽음으로 인한 상실감, 전쟁과 재해로 인한 트라우마는 어떻게 위로와 치유의 과정을 거치는가? 세월호 참사 2주기를 추념하여 개최되는 경기도미술관 특별전《사월의 동행》과 연계한 이번 명사초청 인문학 특강은 현대미술․종교심리․시문학․대중가요 분야의 명사들이 아픈 시대를 향해 던지는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이다.
차수 | 일자 | 주제 | 강사 |
1강 | 5/18 | 남겨진 자들을 위한 미술 | 우정아(포항공과대학교 교수) |
2강 | 5/25 | 화나면 화내고 힘들 땐 쉬어 | 홍성남(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장) |
3강 | 6/01 | 말랑말랑한 힘 | 함민복(시인) |
4강 | 6/08 | 흥남부두의 금순이는 어디로 갔을까 | 이영미(성공회대학교 초빙교수) |
수강료┃무료(교재비 1만원)
수강신청┃경기도미술관 홈페이지에서 4월 11일부터(선착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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